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미 페이지 (문단 편집) == 그 밖에 == 사실 그는 동성애자였다. 업계에 '소수자'인 남자보컬리스트로서 활동하는게 너무 힘들다는 말을 팬과 이야기할 때 토로한 바 있다고 한다. [* 그가 주로 활동한 80~90년대 사회 분위기를 생각해보면 더더욱] 다만 틴팝 아이돌이였던 만큼 활발히 활동하던 시점에 사생활을 언급하는 것을 꺼렸던 듯 하다. 그를 만나러 아예 이민을 해서(!) 미국 집근처로 이사온 한국인 팬도 있었다고 한다. 젊었을 때 [[엘비스 프레슬리]]를 많이 닮았다. 종종 관련 코멘트를 받은듯 하다. 엘비스의 노래 중에선 "Can't Help Falling in Love"를 좋아했다. [[뉴 키즈 온 더 블록]]의 조던 나이트와 많이 친했다. 그가 토미에게 프리스타일의 댄스와 리듬에 맞춰서 핑거스냅하는 방법을 알려줬다고 한다. 중년이 된 시점에도 공연중에 이 손동작을 유지했다.. 이후로도 어느정도 친분이 있었던것 같다. [[https://www.pinterest.es/pin/113715959318604939/|#]] 그밖에 Tiffany와도 많이 친해서, "Close Our Eyes"를 듀엣으로 부르기도 했다. 생전에 자신의 아이들을 많이 아꼈던것으로 보인다. 인터뷰마다 아이들에 대한 언급이 많은 편이다. 2013년, 약 18년만에 방문한 인도네시아 공연에선 세 아이의 사진을 관객들에게 스크린을 통해 보여준 뒤, 딸인 루비가 가장 좋아한다는 "I Think I'm in Love"를 열창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EmQCbzSWT50|#]] 데뷔초 틴잡지와 인터뷰에서 곤충이 되고 싶다면 "나비"가 되고싶다고 말했다. 자유롭게 날아갈 수있고 아무도 헤치지 않으니까.. 이 당시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아티스트는 [[마돈나]]라 가리키며 "그녀는 나의 히어로"라고 답했다. 그밖에 피아니스트인 조지윈스턴과 뉴에이지 음악,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을 좋아했다. 그는 한식중에 불고기를 가장 좋아하며, 한국에서 자주 활동했을 때, "보물섬"인 제주도, 롯데월드, 이태원 등을 다녔다고 언급했다. 다시 한국을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광고 촬영 당시 방문했던 제주도 해변을 거닐며 홀로 파도 소리를 듣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다음 팬카페 "[[https://cafe.daum.net/alden|Tommy Page]]"가 있다. 오랜 팬들의 사이트로 06년 쯤에는 약 2천명을 자랑하기도 했다. [* 그가 80~90년대 활동한 뒤 오랫동안 공백이 있던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수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